계란찜
오늘은 일찍 들어오는 남편과 술 한잔 하고 싶은데, 뭔가 뜨끈한 안주 없을까? 계란 후라이에 질려버린 우리 아이를 위해 계란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다른 음식은 없을까? 라고 생각하고 계셨다면 오늘은 요리하기 쉽고 재미있는 계란찜에 도전해보세요.
꼬리곰탕
어렷을때는 할머니가 집에 오실 때마다 해주시는 곰탕이 그렇게도 지겹더니, 지금은 먹고 싶어도 못 먹어요. 할머니의 사랑이 그리울 때, 한번 씩 해드시면 남편의 눈에서도 눈물이 글썽거릴지도 모르겠죠?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레시피로다가 소개해드릴께요.
나박김치
엄마한테 물었어요, "엄마, 나박김치가 뭐야? 물김치랑 다른가?" "어... 배추를 나박나박 썰어서 만든 물김치랑 비슷하게 만드는 김치야..."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우리가 몰랐던 김치의 또다른 얼굴을 소개합니다. 이번 여름에 해먹으면 정말 시원하겠죠? 기호에 따라 오이나 무를 넣으셔도 되구요, 예쁜 색깔을 내시려면 빨간 고춧물을 내려받으셔서 넣으시면 색이 정말 이뻐요!
두부전
밀가루와 계란옷을 입히지 않고도 고소하고 노릇노릇하게 구울 수 있는 두부전 레시피를 소개해드립니다. 남은 두부 처리하기엔 그만이죠!
배추국
배추로는 김치만 담그는 게 아니고 국을 끓여드셔도 영양 만점의 식사를 하실 수 있어요. 시래기국이 생각나는데 시래기가 없을 때 끓여드시라고 배추국 레시피 대령합니다!
연근조림
수능 공부에 기운이 없고 코피를 자주 흘리는 아들 딸에게는 연근이 좋아요. 평소에 연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잘게 썰어서 내주면 달콤해서 밥과 함께 잘 먹더라구요. 일본 사람들도 즐겨먹는 연근, 고급 반찬으로 취급하지 말구 건강을 위해 밑반찬으로 자주 해드시는 건 어떠세요? 생연근을 손질해서 팩에 진공 포장 한 것을 사서 요리하시면 정말 쉬워요!
김치콩나물국
김찌찌개에 왜 콩나물을 넣을까, 궁금해했었는데, 다른 음식이더라구요! 얼큰한 콩나물국이 시원한 김치찌개를 만났습니다! 남은 콩나물 처리로는 일등감이죠!
연두부 샐러드
연두부는 칼로리가 적은데다 두부보다 소화가 잘 되고 익히지 않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랍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연두부에 뿌려 먹는 게 보통이지만 간단하게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면 비타민까지 섭취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닭가슴살 샐러드
다이어트 식단에 결코 빠질 수 없는 닭가슴살. 퍽퍽한 닭가슴살만 먹기가 지겨워졌다면 새콤달콤한 마늘 소스가 입맛을 살려주는 냉채 스타일로 만들어 먹어보세요. 더운 여름에는 땀 빼는 삼계탕 대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보양식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타코 샐러드
간식이나 술안주로 애용하는 타코를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어 보세요. 타코 샐러드는 얼마나 맛있게 살사 소스를 만드느냐에 따라 샐러드의 맛이 달라집니다. 매콤한 맛을 즐긴다면 매운 고추나 멕시코 고추 절임인 할라피뇨(Jalapenos)를 잘게 다져 넣어도 좋아요.
곤약 샐러드
곤약샐러드는 식당에서 즐겨 제공하는 밑반찬 중 하나인데 마요네즈의 열량이 두려운 분들은 간장을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 곤약은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격이라 드레싱만 조심한다면 최고의 다이어트 식단이 될 수 있답니다.
훈제연어 샐러드
오메가 3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연어는 최근 노화와 주름 예방, 다크서클 완화 등 피부미용에 좋아 여자들에게 강추하는 음식입니다. 구이요리로도 좋지만 훈제연어를 이용해 간편하게 샐러드를 만들면 전채 요리는 물론 와인 안주로도 최고랍니다.
타이 샐러드 (얌운센)
한국인에 입맛에 잘 맞는 타이식 샐러드인 얌운센은 재료를 섞어 무친다는 의미의 얌(yum), 녹두당면을 뜻하는 운센(woon sen)에서 유래된 요리명입니다. 녹두 당면을 이용해서 칼로리도 적고 새콤 매콤한 드레싱이 없던 입맛도 살려준답니다.
열대과일 샐러드
달콤한 열대과일의 맛과 짭짤한 피시소스(휘시소스, 까나리액젓)를 접목했더니 뜻밖에도 너무 맛있는 샐러드가 완성되었답니다. 휘시소스는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데 김치를 담거나 나물을 무칠 때 쓰이는 젓갈을 대신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옥수수오믈렛
바쁜 아침 한끼 식사용으로 오믈렛을 만들어보세요. 옥수수와 감자, 바나나를 이용한 옥수수 오믈렛은 기존의 오믈렛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특별한 맛을 내는 것은 물론 미리 만들어놨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먹기만 하면 된답니다. 옥수수를 삶아 사용하는 게 번거롭다면 시판하는 옥수수 통조림을 사용해도 좋아요.
빵죽
쌀로 만든 미음에 물렸을 아기들을 위한 특별식으로 빵죽을 시도해봤어요. 밀가루 음식은 체질에따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중기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달걀 역시 반드시 노른자만 사용하세요.
새우달걀찜
새우는 신장을 강하게 하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육수 내는데 주로 사용되는 꽃새우를 잘게 다져 계란찜에 넣어보세요. 꽃새우는 마른 것을 사용하는 것이 먹기에는 훨씬 좋을뿐만 아니라 새우의 향이 계란찜의 풍미를 높여주는 효과를 줍니다.
양송이감자스프
스프를 끓이기 위해서는 보통 밀가루와 버터를 볶아 만든 루를 이용하는데, 루 대신 감자를 넣어 간단하면서도 영양면에서도 훨씬 좋은 양송이 스프를 만들어 봤습니다. 육수 내는 것이 번거롭다면 시판하는 육수 (치킨스톡, 닭고기 육수, 쇠고기 육수, 야채 육수 등)를 이용하면 훨씬 간단하게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야채 스크램블 에그 (Scrambled Egg)
아점이 되어버린 주말 오후에 나만의 브런치를 만들어 분위기를 내봤습니다. 스크램블 에그라 하면 단순히 계란만 풀어 덩어리지게 볶아낸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고기와 야채를 함께 먹으면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먹기 좋더라구요.
캘리포니아 호두 버섯 스프 (캘리포니아 월넛 머쉬룸 스프)
버섯의 담백한 맛과 호두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울러진 진한 풍미의 스프에요. 야채를 잘 먹지않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는답니다. 재료를 굵직하게 갈아 씹히는 맛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인데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더 곱개 갈으셔도 좋겠죠? 아이들 두뇌건강과 어른들 치매예방, 여성들의 피부에 좋은 영양가 풍부한 스프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