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 (고기완자)
우리 어머니들, 아이들한테 자주 물어보시죠? "뭐 먹고 싶어? 오늘 반찬 뭐 해줄까?" 그럼 아이들은 해맑게 웃으면서 대답하죠. "맛있는거!" 그러니까 맛있는 거 뭘 해달라는 건지 원...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아이들이 한입에 꿀꺽 해버리도록 맛있는 동그랑땡을 소개합니다. 손님 대접에도 좋아요.
두부전
밀가루와 계란옷을 입히지 않고도 고소하고 노릇노릇하게 구울 수 있는 두부전 레시피를 소개해드립니다. 남은 두부 처리하기엔 그만이죠!
녹두 빈대떡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지~♬ 돈 없다고 빈대떡 먹나요? 빈대떡을 우습게 보면 안돼요. 나름 영양가 있고 시간이 걸린답니다. 빈대떡 맛있게 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께요.
새우전 (새우부침개)
냉동고 한쪽 구석에 몇날이고 몇주고 몇달이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새우, 오늘은 꼭 먹어해치우고 싶다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새우전을 만들어보세요! 손님 대접에도 좋고 남은 야채 처리하기에도 좋아요!
생선전 (동태전, 대구전)
어릴 때 농촌에서 자라면서 동네 어르신들 댁에 가면 안빠지고 나오는게 생선전과 산적이었어요. 그때는 그렇게 맛있는 줄 몰랐었는데 미국에 와서 피시앤칩스 한번 먹었다가 기겁했죠. 싱싱한 동태로 정성껏 전 부쳐주시던 옆 동네 할머니가 보고싶네요. 생선에서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잘 씻어주시구요 밀가루 옷을 너무 두껍게 입히지 않도록 유의해주세요. 장식과 은은한 향을 위해 파슬리 잎을 사용하는 레시피를 소개해드릴텐데요, 미나리 잎을 사용하셔도 되겠죠?
야채산적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라면서 동네 잔치 때에나 장례식 때 빠지지 않고 나온 반찬 중 하나가 야채산적이에요. 어렸을 때에는 맛살만 맛살만 골라먹었었는데 지금은 끼워먹고 싶은 야채가 너무 많네요. 이 레시피에서는 새송이버섯, 깍지콩, 파, 당근, 맛살, 피망을 재료로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야채 끼워서 드시면 더 맛있겠죠?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고추 등 입맛에 따라 골라 끼워 먹는 재미가 솔솔하죠. 특히나 하양, 초록, 빨강, 초록, 노랑, 빨강 이런 식으로 색깔을 알록달록하게 맞춰주시면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우리나라 전통 음식! 요리법이 얼마나 쉬운지 놀라실거에요!
해물파전
해물파전 한장이면 서양의 수프림 피자가 부럽지않죠?! 식당에서 파만 잔뜩 들어있는 해물파전 비싸게 사드시지 마시구요, 좋아하는 해물을 잔뜩 넣어서 직접 해드시는건 어떠세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해물없이 파만 넣어도 너무너무 구수하고 맛있답니다! 일반 식용유대신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등 기름만 바꿔도 맛이 달라요!
가지샐러드
우리나라에서는 가지를 데쳐 나물로 무쳐먹는 게 가장 보편적인 요리법이지만 서양에서는 구운 가지를 즐겨 먹는데요. 오븐이 없어서 가지를 굽기가 어렵다면 밀가루를 묻혀 바삭하게 구워보세요. 항암 효과과 뛰어난 가지는 가열했을 때 그 효과가 더욱 상승되고, 고지방식을 메인으로 하는 요리에 가지 샐러드를 곁들이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는 걸 억제할 수 있습니다.
감자 새우 파프리카전
빨강, 노랑, 주황, 초록 파프리카는 눈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채소죠. 파프리카에는 레몬의 2배, 오렌지의 4배, 사과의 41배에 이르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감기 예방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줘요. 몸에 좋은 파프리카로 만든 감자 새우 파프리카전으로 오늘 저녁 식단을 꾸며보세요.
두부맛살깻잎말이
본초강목에서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소개된 깻잎은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 좋다고 하네요. 깻잎에 두부와 맛살을 말아 깻잎 향이 은은한 부침을 만들어 식전 입맛을 살려보세요. 어린이들을 위한 밥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옥수수오믈렛
바쁜 아침 한끼 식사용으로 오믈렛을 만들어보세요. 옥수수와 감자, 바나나를 이용한 옥수수 오믈렛은 기존의 오믈렛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특별한 맛을 내는 것은 물론 미리 만들어놨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먹기만 하면 된답니다. 옥수수를 삶아 사용하는 게 번거롭다면 시판하는 옥수수 통조림을 사용해도 좋아요.
두부감자전
이제 밀가루를 이용한 부침보다는 감자를 이용해 몸에 좋고 맛도 더 좋은 부침을 만들어보자. 감자전에 두부까지 넣는다면 영양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요리가 된다. 소금간을 하지 않고 크기를 작게 만들어 부친다면 간식용이나 핑거푸드로도 제격이다.
쇠고기 감자볼
다진 쇠고기와 감자를 이용해 고소한 맛이 일품인 영양 간식을 만들어 보자. 쇠고기는 아이들이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중요한 식품이며 감자 역시 비타민C가 풍부한데다 대표적인 알카리성 식품이라 육류와 함께 섭취할 때 영양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야채 스크램블 에그 (Scrambled Egg)
아점이 되어버린 주말 오후에 나만의 브런치를 만들어 분위기를 내봤습니다. 스크램블 에그라 하면 단순히 계란만 풀어 덩어리지게 볶아낸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고기와 야채를 함께 먹으면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먹기 좋더라구요.
영양대구전
대구는 대표적인 흰살 생선으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습니다. 또한 내한성을 가지고 있어 체질적으로 몸이 차거나 추위를 잘 타는 사람들한테 좋고,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노인이나 유아들에게도 좋은 식품이에요. 대구를 길게 잘라 간을 하지 않고 전을 부친다면 유아들의 간식용 핑거푸드로도 좋습니다.
녹두고추장떡
추적추적 비오는 날, 부침개 생각나시죠? 부드럽고 쫀득쫀득한 녹두고추장떡에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독성 노폐물을 배설시켜주고 비타민B 함유량이 높아 비오는 날은 물론 황사철에도 좋답니다.
감자땡
동그라땡을 감자버전으로 만든것입니다. 간단하고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요.
동태전
오늘 저녁 밥상에 동태전을 올리면 밥 한 그릇 뚝딱 하겠죠?
햄야채 주먹밥
쥐콩이 봄소풍 도시락을 위해 아기자기하게 꼬마주먹밥을 만들었었어요. 그 귀여운 입에 하나씩 쏘~옥 쏘~옥 들어갈 수 있게 조물 조물 귀여운 사이즈로 만들었답니다. 이번 주말에는 맛난 도시락 싸서 가족들과 나들이 계획해 보심이 어떨지요~ 훗♥
크레페로 사랑이 가득!
레시피 작성자:
Erin Nesbit
크레페 만드는 법이에요. 프랑스에서 전해져온 크레페는 과일, 푸딩, 무스, 야채, 고기 등 디저트에서 저녁식사까지 모든 것을 접수하는 천재적인 발명음식이죠! 일본에서는 크레페 붐이 일어나 여름에 크레페를 서서 먹는 사람들을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가격이 만만치 않죠! 이젠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세요! 사랑하는 아이들 간식으로, 분위기 내고 싶은 날 애인과의 식사 디저트 메뉴로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