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샐러드 (얌운센)
한국인에 입맛에 잘 맞는 타이식 샐러드인 얌운센은 재료를 섞어 무친다는 의미의 얌(yum), 녹두당면을 뜻하는 운센(woon sen)에서 유래된 요리명입니다. 녹두 당면을 이용해서 칼로리도 적고 새콤 매콤한 드레싱이 없던 입맛도 살려준답니다.
크림소스 스파게티
간단한 듯 하면서 쉽지 않은 스파게티는 면을 잘 삶아내는 것이 무척 중요해요. 스파게티를 삶은 후 면을 잘라 자른 단면의 중심이 샤프심 두께 정도로 익지 않았을 때 가장 먹기 좋은 ‘알덴테(Al dente)’의 상태라고 보시면 되요. 또, 옥수수의 씹히는 맛보다 고소함을 더 느끼고 싶다면 옥수수를 믹서에 갈아 크림소스를 끓일 때 넣어 보세요.
캘리포니아 호두 스파이시 드레싱 & 캘리포니아 호두 오리엔탈 드레싱과 아시안 누들 샐러드
쌀국수 샐러드에 캘리포니아 호두의 향과 씹히는 맛을 더한 이색적인 아시안풍 드레싱 두가지를 소개합니다. 드레싱은 먹기 하루 전에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호두의 향도 베어 나오고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맛이 한결 좋아지구요, 야채믹스로는 로메인, 적치커리, 베이비채소, 비타민, 로즈잎, 롤라로사, 레디치오 등이 서양에서 먹는 야채임을 참고하세요.
콩나물 쫄면
언제 먹어도 맛있고 질리지 않는 쫄면. 입맛 없고 출출할 때 달콤상콤한 쫄면만큼 기분을 업 시켜주는 메뉴도 없죠. 아삭아삭한 콩나물을 듬뿍 넣은 콩나물 쫄면으로 기분 업 시키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봐요.
콜리플라워 파스타
레시피 작성자:
ANGCHICK
고기 반찬 없다고 투정부리는 식구들에게 콜리플라워 파스타를 해줘보세요. 고소하고 담백한데다가 건강에 좋은 웰빙식품인 콜리플라워와 치즈가 들어있어 온가족 영양 보충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