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전
밀가루와 계란옷을 입히지 않고도 고소하고 노릇노릇하게 구울 수 있는 두부전 레시피를 소개해드립니다. 남은 두부 처리하기엔 그만이죠!
두부감자전
이제 밀가루를 이용한 부침보다는 감자를 이용해 몸에 좋고 맛도 더 좋은 부침을 만들어보자. 감자전에 두부까지 넣는다면 영양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요리가 된다. 소금간을 하지 않고 크기를 작게 만들어 부친다면 간식용이나 핑거푸드로도 제격이다.
동그랑땡 (고기완자)
우리 어머니들, 아이들한테 자주 물어보시죠? "뭐 먹고 싶어? 오늘 반찬 뭐 해줄까?" 그럼 아이들은 해맑게 웃으면서 대답하죠. "맛있는거!" 그러니까 맛있는 거 뭘 해달라는 건지 원...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아이들이 한입에 꿀꺽 해버리도록 맛있는 동그랑땡을 소개합니다. 손님 대접에도 좋아요.
시골맛 그대로! 쇠고기 탕국
얼마전 시골 친정집에 내려갔는데 동네 할머니께서 시원한 쇠고기 탕국을 끓여주셨어요. 그래서 배워 왔지요! 시골맛을 그대도 품은 시원한 쇠고기 탕국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