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 (두부 곁들이)
아이고, 오늘 장 보러 가시는 걸 깜빡 하셨나요? 텅 빈 냉장고에 놀라지마세요. 신김치가 오늘 제대로 한몫 해드릴겁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남은 두부, 삼겹살, 참치 등과 같이 먹으면 한국인으로 태어난게 너무나 감사히 느껴져요!
닭도리탕 (닭볶음탕)
자취생활도 이제 어느정도 적응되가는데 학교 식당에서 사먹는 밥, 메뉴가 반복되니 슬슬 지겨우시죠? 오늘은 중간고사도 끝났겠다, 친구들 불러서 닭도리탕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감자 좋아하는 감자킬러 친구들은 좀 견제해야겠죠? 양념에 밥 비벼먹다가 엄마 보고싶다고 울지마세요!
돼지불고기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바로 김치랑 불고기래요. 한국인이 즐겨먹는 매콤한 맛을 알리려면 소고기로만 만드는 일반 불고기보다 돼지불고기를 소개해주는 것도 괜찮겠죠? 이 레시피에는 양배추가 포함되어있지 않지만, 매운맛을 덜어주고 사각사작 씹는 맛을 더해주는 양배추를 썰어서 같이 볶아 드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무소고기무침 (무나물)
매콤한 무채보다는 고소한 반찬을 원하신다면 무소고기무침을 추천합니다. 특히나 매운 무가 잘 익도록 기다리기 보다는 고소한 참기름과 볶아 먹으면 달달해서 아이들도 잘 먹어요. 생각보다 쉬워서 밑반찬으로 최고랍니다!
연근조림
수능 공부에 기운이 없고 코피를 자주 흘리는 아들 딸에게는 연근이 좋아요. 평소에 연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잘게 썰어서 내주면 달콤해서 밥과 함께 잘 먹더라구요. 일본 사람들도 즐겨먹는 연근, 고급 반찬으로 취급하지 말구 건강을 위해 밑반찬으로 자주 해드시는 건 어떠세요? 생연근을 손질해서 팩에 진공 포장 한 것을 사서 요리하시면 정말 쉬워요!
잡채
한국 전통음식의 자랑 잡채, 올해 올레시피 전세계 공식 홈페이지에 추천 한국음식으로 뽑혔는데요, 엄마의 손 맛 그대로 재현 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드릴께요. 기호에 따라 시금치랑 버섯도 같이 볶아서 넣어드시면 고향의 맛 그대로랍니다.
콩자반
엄마가 집에 안계실 때 아빠가 소매를 걷고 직접 해주셨던 콩자반! 그만큼 요리법이 정말 쉬워요! 잣이나 해바라기씨를 같이 넣어서 드시면 두뇌에도 좋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호박나물 (호박무침, 애호박나물)
된장찌개나 호박전을 하고 남은 호박은 고소하게 무쳐서 드세요. 비빔밥 재료가 부족할 때 고추장에 비벼드셔도 맛있답니다! 쉽고 간단하고 비타민도 풍부한 호박나물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께요.
감자 새우 파프리카전
빨강, 노랑, 주황, 초록 파프리카는 눈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채소죠. 파프리카에는 레몬의 2배, 오렌지의 4배, 사과의 41배에 이르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감기 예방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줘요. 몸에 좋은 파프리카로 만든 감자 새우 파프리카전으로 오늘 저녁 식단을 꾸며보세요.
스팸 마카로니 샐러드
짭조름한 맛 때문에 밥 반찬으로 애용되는 스팸을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혹시 건강을 생각해 햄, 소시지 등의 가공식품을 꺼리는 웰빙족이라면 스팸을 뜨거운 물에 한번 데친 후 조리하는 방법을 요리법에 추가해보세요. 염분이 빠져 맛이 담백해요.
타코 샐러드
간식이나 술안주로 애용하는 타코를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어 보세요. 타코 샐러드는 얼마나 맛있게 살사 소스를 만드느냐에 따라 샐러드의 맛이 달라집니다. 매콤한 맛을 즐긴다면 매운 고추나 멕시코 고추 절임인 할라피뇨(Jalapenos)를 잘게 다져 넣어도 좋아요.
시금치 샐러드
시금치는 보통 나물로 무쳐서 먹는 게 익숙해서 샐러드에 넣어 먹는다는 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시금치의 여리고 연한 잎을 먹어보면 그냥 먹어도 단맛이 나는 걸 느낄 수 있어 샐러드 재료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춘곤증에 도움이 되니 수험생에게도 좋답니다.
쇠고기덮밥 (이유식)
쇠고기덮밥은 생후 9개월이 넘은 아기들에게 적당한 후기 이유식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후기이유식이라고 하지만 밥은 아직 된 죽이나 진 밥을 먹이는 게 좋고, 야채의 억센 줄기는 소화가 어렵기 때문에 양배추는 두꺼운 심은 반드시 제거하고 얇은 잎만 사용하세요.
새우달걀찜
새우는 신장을 강하게 하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육수 내는데 주로 사용되는 꽃새우를 잘게 다져 계란찜에 넣어보세요. 꽃새우는 마른 것을 사용하는 것이 먹기에는 훨씬 좋을뿐만 아니라 새우의 향이 계란찜의 풍미를 높여주는 효과를 줍니다.
소면볶음
소면은 전통적으로 결혼식, 생일 등의 잔칫날에 잔치국수를 내 놓는 음식으로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인스턴트 라면 대신, 출출할 때 소면으로 대신해보는 것도 좋겠죠?
크림소스 스파게티
간단한 듯 하면서 쉽지 않은 스파게티는 면을 잘 삶아내는 것이 무척 중요해요. 스파게티를 삶은 후 면을 잘라 자른 단면의 중심이 샤프심 두께 정도로 익지 않았을 때 가장 먹기 좋은 ‘알덴테(Al dente)’의 상태라고 보시면 되요. 또, 옥수수의 씹히는 맛보다 고소함을 더 느끼고 싶다면 옥수수를 믹서에 갈아 크림소스를 끓일 때 넣어 보세요.
감자 그라탕
그라탕은 재료 위에 치즈나 빵가루를 얹어 오븐에 구운 요리를 말하는데,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파티 요리로 손색이 없답니다.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그라탕을 만들 수 있고, 쫄깃한 식감의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하면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역시 큰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쇠고기미역밥
피를 맑게 해주고 칼슘이 풍부한 미역은 산후조리 음식으로 유명한데 단순한 미역국에서 벗어나 죽보단 조금 되직한 밥 형태로 끓여봤어요. 죽 같은 밥이라 소화가 쉽고 부담이 적어 이유식로도 적당해요.
쇠고기야채비빔밥
비빔밥은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다양해 영양가가 높으며 맛도 좋죠. 주재료에 따라 여러가지 이름의 비빔밥이 될 수 있는데 다진 쇠고기를 양파와 함께 볶아 고기의 냄새를 잡아주기 때문에 밑반찬 걱정없이 한끼 식사로 든든해요.
야채 스크램블 에그 (Scrambled Egg)
아점이 되어버린 주말 오후에 나만의 브런치를 만들어 분위기를 내봤습니다. 스크램블 에그라 하면 단순히 계란만 풀어 덩어리지게 볶아낸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고기와 야채를 함께 먹으면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먹기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