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두부찌개
엊그제 김치찌개, 어제 순두부찌개, 오늘 된장찌개, 내일은??? 남은 두부와 야채로 얼큰하게 먹을 수 있는 고추장두부찌개를 소개합니다! 간단하고 정말 쉬워요!
김치볶음 (두부 곁들이)
아이고, 오늘 장 보러 가시는 걸 깜빡 하셨나요? 텅 빈 냉장고에 놀라지마세요. 신김치가 오늘 제대로 한몫 해드릴겁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남은 두부, 삼겹살, 참치 등과 같이 먹으면 한국인으로 태어난게 너무나 감사히 느껴져요!
닭도리탕 (닭볶음탕)
자취생활도 이제 어느정도 적응되가는데 학교 식당에서 사먹는 밥, 메뉴가 반복되니 슬슬 지겨우시죠? 오늘은 중간고사도 끝났겠다, 친구들 불러서 닭도리탕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감자 좋아하는 감자킬러 친구들은 좀 견제해야겠죠? 양념에 밥 비벼먹다가 엄마 보고싶다고 울지마세요!
동그랑땡 (고기완자)
우리 어머니들, 아이들한테 자주 물어보시죠? "뭐 먹고 싶어? 오늘 반찬 뭐 해줄까?" 그럼 아이들은 해맑게 웃으면서 대답하죠. "맛있는거!" 그러니까 맛있는 거 뭘 해달라는 건지 원...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아이들이 한입에 꿀꺽 해버리도록 맛있는 동그랑땡을 소개합니다. 손님 대접에도 좋아요.
돼지불고기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바로 김치랑 불고기래요. 한국인이 즐겨먹는 매콤한 맛을 알리려면 소고기로만 만드는 일반 불고기보다 돼지불고기를 소개해주는 것도 괜찮겠죠? 이 레시피에는 양배추가 포함되어있지 않지만, 매운맛을 덜어주고 사각사작 씹는 맛을 더해주는 양배추를 썰어서 같이 볶아 드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떡국
꼭 설날에만 떡국 먹으란 법 있나요? 가끔은 매운 음식에서 손 떼고 한우 조금 사다가 해먹는 떡국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 아참! 드시기전에 구은 김 조금 썰어 넣어 드시는 것 잊지마세요!
생선전 (동태전, 대구전)
어릴 때 농촌에서 자라면서 동네 어르신들 댁에 가면 안빠지고 나오는게 생선전과 산적이었어요. 그때는 그렇게 맛있는 줄 몰랐었는데 미국에 와서 피시앤칩스 한번 먹었다가 기겁했죠. 싱싱한 동태로 정성껏 전 부쳐주시던 옆 동네 할머니가 보고싶네요. 생선에서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잘 씻어주시구요 밀가루 옷을 너무 두껍게 입히지 않도록 유의해주세요. 장식과 은은한 향을 위해 파슬리 잎을 사용하는 레시피를 소개해드릴텐데요, 미나리 잎을 사용하셔도 되겠죠?
무소고기무침 (무나물)
매콤한 무채보다는 고소한 반찬을 원하신다면 무소고기무침을 추천합니다. 특히나 매운 무가 잘 익도록 기다리기 보다는 고소한 참기름과 볶아 먹으면 달달해서 아이들도 잘 먹어요. 생각보다 쉬워서 밑반찬으로 최고랍니다!
야채산적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라면서 동네 잔치 때에나 장례식 때 빠지지 않고 나온 반찬 중 하나가 야채산적이에요. 어렸을 때에는 맛살만 맛살만 골라먹었었는데 지금은 끼워먹고 싶은 야채가 너무 많네요. 이 레시피에서는 새송이버섯, 깍지콩, 파, 당근, 맛살, 피망을 재료로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야채 끼워서 드시면 더 맛있겠죠?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고추 등 입맛에 따라 골라 끼워 먹는 재미가 솔솔하죠. 특히나 하양, 초록, 빨강, 초록, 노랑, 빨강 이런 식으로 색깔을 알록달록하게 맞춰주시면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우리나라 전통 음식! 요리법이 얼마나 쉬운지 놀라실거에요!
연근조림
수능 공부에 기운이 없고 코피를 자주 흘리는 아들 딸에게는 연근이 좋아요. 평소에 연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잘게 썰어서 내주면 달콤해서 밥과 함께 잘 먹더라구요. 일본 사람들도 즐겨먹는 연근, 고급 반찬으로 취급하지 말구 건강을 위해 밑반찬으로 자주 해드시는 건 어떠세요? 생연근을 손질해서 팩에 진공 포장 한 것을 사서 요리하시면 정말 쉬워요!
잡채
한국 전통음식의 자랑 잡채, 올해 올레시피 전세계 공식 홈페이지에 추천 한국음식으로 뽑혔는데요, 엄마의 손 맛 그대로 재현 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드릴께요. 기호에 따라 시금치랑 버섯도 같이 볶아서 넣어드시면 고향의 맛 그대로랍니다.
파강회
찌개에 부재료로만 송송송 썰어 넣어서 먹는 파가 메인 재료로 변신합니다! 파의 변신은 무죄! 각종 고기나 두부등에 싸서 먹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기본적인 파강회의 레시피 부터 소개해드릴께요. 파강회와 잘 어울리는 다른 재료들은 올레시피 홈셰프님들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갈릭 찜 케이크 (마늘찜 케잌)
버터와 우유 달걀 없이도 만들 수 있는 웰빙 건강 빵입니다. 오븐도 필요 없어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영양간식입니다.
감자 새우 파프리카전
빨강, 노랑, 주황, 초록 파프리카는 눈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채소죠. 파프리카에는 레몬의 2배, 오렌지의 4배, 사과의 41배에 이르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감기 예방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줘요. 몸에 좋은 파프리카로 만든 감자 새우 파프리카전으로 오늘 저녁 식단을 꾸며보세요.
오징어 브로콜리 샐러드
오징어는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두뇌발달과 치매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브로콜리 역시 요즘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오징어와 브로콜리를 이용해 새콤하게 입맛도 살리고 다이어트와 건강에도 좋은 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
야채족발냉채
냉장고에 먹다 남은 족발이 있을 때 그냥 먹기보다는 냉채로 만들어 새로운 맛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고민하다가 만들어봤습니다. 새콤하고 알싸한 겨자드레싱이 입맛을 살려주기 때문에 손님 초대시 전채요리로 내기에도 알맞습니다.
고추장불고기샐러드
불고기를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다면 어떤 맛일까요? 불고기의 양념 맛은 그대로 살아있고 아삭한 야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불고기 샐러드는 전채 요리로는 물론 술안주로도 인기 만점입니다!
닭가슴살 샐러드
다이어트 식단에 결코 빠질 수 없는 닭가슴살. 퍽퍽한 닭가슴살만 먹기가 지겨워졌다면 새콤달콤한 마늘 소스가 입맛을 살려주는 냉채 스타일로 만들어 먹어보세요. 더운 여름에는 땀 빼는 삼계탕 대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보양식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콜슬로우 (Coleslaw) 샐러드
서양의 대표적인 샐러드 메뉴 중 하나인 코울스로우는 칼로리가 적은 반면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용으로 좋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마요네즈의 높은 칼로리가 염려된다면 지방함량을 줄인 저지방 마요네즈를 사용하세요.
로스트비프 포카치아 샌드위치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는 빵 포카치아는 투박한 듯 하지만 담백한 맛이 매력적이에요. 식빵 대신 두툼한 포카치아와 로스트비프를 이용해 샌드위치를 만들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급스러운 메뉴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