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찜
오늘은 일찍 들어오는 남편과 술 한잔 하고 싶은데, 뭔가 뜨끈한 안주 없을까? 계란 후라이에 질려버린 우리 아이를 위해 계란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다른 음식은 없을까? 라고 생각하고 계셨다면 오늘은 요리하기 쉽고 재미있는 계란찜에 도전해보세요.
두부전
밀가루와 계란옷을 입히지 않고도 고소하고 노릇노릇하게 구울 수 있는 두부전 레시피를 소개해드립니다. 남은 두부 처리하기엔 그만이죠!
호박나물 (호박무침, 애호박나물)
된장찌개나 호박전을 하고 남은 호박은 고소하게 무쳐서 드세요. 비빔밥 재료가 부족할 때 고추장에 비벼드셔도 맛있답니다! 쉽고 간단하고 비타민도 풍부한 호박나물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께요.
가지샐러드
우리나라에서는 가지를 데쳐 나물로 무쳐먹는 게 가장 보편적인 요리법이지만 서양에서는 구운 가지를 즐겨 먹는데요. 오븐이 없어서 가지를 굽기가 어렵다면 밀가루를 묻혀 바삭하게 구워보세요. 항암 효과과 뛰어난 가지는 가열했을 때 그 효과가 더욱 상승되고, 고지방식을 메인으로 하는 요리에 가지 샐러드를 곁들이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는 걸 억제할 수 있습니다.
연두부 샐러드
연두부는 칼로리가 적은데다 두부보다 소화가 잘 되고 익히지 않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랍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연두부에 뿌려 먹는 게 보통이지만 간단하게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면 비타민까지 섭취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앤쵸비 레터스 샐러드 (멸치액젓샐러드)
액젓은 김치 담글 때 사용하는 줄만 알았다면 오산! 엔쵸비는 양식 특히 이태리 요리에서는 쓰임새가 다양한 재료로, 우리나라로 치면 멸치젓갈에 해당됩니다. 김장하면서 남은 액젓을 샐러드에 활용해 음식 낭비를 줄여보세요!
스팸 마카로니 샐러드
짭조름한 맛 때문에 밥 반찬으로 애용되는 스팸을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혹시 건강을 생각해 햄, 소시지 등의 가공식품을 꺼리는 웰빙족이라면 스팸을 뜨거운 물에 한번 데친 후 조리하는 방법을 요리법에 추가해보세요. 염분이 빠져 맛이 담백해요.
두부맛살깻잎말이
본초강목에서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소개된 깻잎은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 좋다고 하네요. 깻잎에 두부와 맛살을 말아 깻잎 향이 은은한 부침을 만들어 식전 입맛을 살려보세요. 어린이들을 위한 밥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단호박 샐러드
피자집 샐러드 바에서 제가 꼭 빼먹지 않고 듬뿍 담아오는 단호박 샐러드를 집에서 시도해봤습니다. 칼로리가 높을까봐 걱정된다면 저지방의 플레인 요구르트를 대신해 활용하고,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를 넣거나 꿀을 첨가하여 단호박의 달콤함에 풍미를 더해보세요.
곤약 샐러드
곤약샐러드는 식당에서 즐겨 제공하는 밑반찬 중 하나인데 마요네즈의 열량이 두려운 분들은 간장을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 곤약은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격이라 드레싱만 조심한다면 최고의 다이어트 식단이 될 수 있답니다.
프렌치드레싱 그린샐러드
그린샐러드는 말 그대로 간단한 몇 가지 채소만 이용하기 때문에 어떤 드레싱을 뿌려 먹느냐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프렌치 드레싱은 마요네즈 샐러드에 익숙한 한국 사람들에게는 느끼한 맛이 덜하면서 신선한 드레싱이 될 수 있답니다.
열대과일 샐러드
달콤한 열대과일의 맛과 짭짤한 피시소스(휘시소스, 까나리액젓)를 접목했더니 뜻밖에도 너무 맛있는 샐러드가 완성되었답니다. 휘시소스는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데 김치를 담거나 나물을 무칠 때 쓰이는 젓갈을 대신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빵죽
쌀로 만든 미음에 물렸을 아기들을 위한 특별식으로 빵죽을 시도해봤어요. 밀가루 음식은 체질에따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중기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달걀 역시 반드시 노른자만 사용하세요.
새우달걀찜
새우는 신장을 강하게 하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육수 내는데 주로 사용되는 꽃새우를 잘게 다져 계란찜에 넣어보세요. 꽃새우는 마른 것을 사용하는 것이 먹기에는 훨씬 좋을뿐만 아니라 새우의 향이 계란찜의 풍미를 높여주는 효과를 줍니다.
야채 스크램블 에그 (Scrambled Egg)
아점이 되어버린 주말 오후에 나만의 브런치를 만들어 분위기를 내봤습니다. 스크램블 에그라 하면 단순히 계란만 풀어 덩어리지게 볶아낸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고기와 야채를 함께 먹으면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먹기 좋더라구요.
쫄면골뱅이무침
느끼한 음식을 먹고 나면 개운한 음식이 없을까 찾게 될 때, 집에 갑자기 손님이 찾아왔을 때! 이럴 때 간식으로, 술안주로도 그만인 것이 새콤달콤 골뱅이 무침인데요. 소면과 곁들이는 게 보통이지만 쫄깃한 쫄면을 넣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감자양송이카레밥
카레는 심장병 예방, 노인성 치매, 기억력에 좋은 식품으로, 카레 속의 커큐민(curcumin) 성분은 식도암 뿐만 아니라 췌장암, 대장암 등에 뛰어난 효능과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요. 전 카레의 향이 강해서 입맛이 없을 때 자주 해먹고 있답니다.
카페라떼
별다방, 콩다방에 뿌린 돈이 아까워서 카페라떼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전 일반 인스턴트 모카 커피로도 맛이 괜찮았지만, 커피 입맛이 까다로운 분들은 전문 커피숍에서 쓰는 디카페인이나 에스프레소용으로 대체하면 맛이 한결 더 좋겠네요. 팁) 커피와 우유는 뜨거운 물 1/2컵에 인스턴트 모카 커피믹스 2봉지를 넣고 흰 우유 1컵을 넣었을때의 비율이 가장 맛있습니다.
야채 두부탕
온 가족이 휴일에 먹기 좋은 야채두부탕 한 그릇 어떠세요? 고소한 맛의 따끈한 두부와 표고버섯, 죽순, 청경채 등 야채를 야채두부탕이 속을 든든하게 해 줍니다.
청양고추 어묵 해장국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해장국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알싸한 청양고추를 넣어 더욱 속 시원한 것은 물론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 겨울철 별미랍니다!